충북도, 동절기 교통안전대책 추진

정민정 기자 / 기사승인 : 2021-12-01 10:44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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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파, 폭설, 도로결빙 등 교통환경 취약시기로 교통안전 집중 추진
▲ 충청북도청

[무한뉴스=정민정 기자] 충청북도는 시군 및 관련 단체와 함께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교통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한다.

동기간은 한파 및 폭설 등으로 교량 위, 터널 입·출구, 산모퉁이 음지, 비탈면 구간에서 도로살얼음이 발생하는 시기로 교통 환경이 매우 취약한 시기이다.

따라서 충북도는 해당 기간 동안 눈길 및 상습 빙판 도로 등 취약지역 점검·보수 사고발생 시 초동조치 등 교통사고 대비체제 강화 결빙, 폭설 대비 안전운행 특별교육 실시 등 종사원 관리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.

또한, 교통안전시설 등의 안전성 저해요인 정비·개선 차량 정기점검 및 여객터미널 편의시설 점검·정비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및 지도점검반 편성·운영 등을 중점 추진해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.

이혜옥 충북도 교통정책과장은 “겨울철 한파, 폭설 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행 전 기상정보와 도로정보를 꼼꼼히 파악해 사전 대비해야 한다”며 “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는 물론, 감속운행 및 앞차와의 충분한 거리를 두고 운행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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